(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딸기와 자는 고슴도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고슴도치 한마리가 딸기를 턱과 가시 사이에 꼭 끼운 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동없이 가시 사이에 딸기를 꼬옥 품은 모습이 마치 인형같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순이, 고돌이가 이런 매력이 있다니?”, “어쩜! 세상에 너무 귀여워”, “인형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