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비아, 디자인 생활용품 최대 52% 할인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현대카드 프리비아는 오는 2월 14일까지 디자인 생활용품을 최고 52% 할인 판매하는 ‘힐링 바이 프리비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일상에서 느끼는 힐링’을 주제로 평범한 생활공간에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아주는 디자인 생활용품을 소개한다. 시각·청각·후각 등 감각의 자극을 통해 치유효과를 얻을 수 있는 홈 데코레이션 상품 25종을 엄선했다.

창의적인 모양과 세련된 색감으로 생동감을 주는 모빌과 화분,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조명과 향초, 풍부한 음향을 표현하는 스피커 등 다양한 디자인 상품들이 마련됐다.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친환경 인테리어 브랜드 ‘얼비오’는 벽면을 활용해 정원을 가꿀 수 있는 이색적인 화분을 선보인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공간활용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세트 상품 구입 시 손목시계를 제공한다.

특히 각 분야 장인들이 만든 작품을 선별해 구성한 프리미엄 컬렉션 세트는 타 쇼핑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프리비아쇼핑만의 단독 상품이다.

상품에 따라 최고 52%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M포인트로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기본 5% 차감결제 및 3%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 대신 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프리비아쇼핑 홈페이지(shop.hyundaicard.com) 또는 문의전화(1588-03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