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모토닉은 현담산업의 Plate assy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Plate assy란 가솔린 엔진 차량에 장착돼 연료 펌프로부터 나오는 연료 압력을 감지, 운전 조건에 적합한 연료를 제어하는 조립부품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