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지난해 6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과 동시에 주문매출 신기록을 경신한 제품이다. 방송은 이날 22시 35분부터 23시 50분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이 상품은 타일 대신 고객집 욕실 사이즈에 맞춰 벽판넬을 사전 제작해 조립하는 시공법으로 1일 시공이 가능하며, 물때나 곰팡이 걱정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욕실 6면(벽 4면·바닥·천장)은 물론, 도기와 수전, 욕실 액세서리까지 풀패키지로 꾸밀 수 있어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고 제품은 물론 시공과 AS까지 한샘이 책임지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