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은 ‘오라클 인더스트리 데이’를 오는 23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라클은 행사에서 생산관리시스템의 가용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접근 방법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빅데이터를 통한 유통·물류 업계의 미래 예측 방안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엑센츄어·미라콤 등의 베스트 프렉티스 세션과 오라클 엑사데이타 X3를 통한 기업 온라인 트랜잭션 프로세싱 업무의 혁신 사례 등이 소개된다.
자세한 사항은 02-2051-584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