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도심에서 포착된 제네시스 후속 모델(프로젝트명 DH) [t사진=아주경제]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현대차의 후륜구동 대형 세단 제네시스의 후속 모델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서울 도심에서 포착된 제네시스 후속 모델(프로젝트명 DH)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반영하고 전조등과 후미등에 LED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범퍼 하단에 자리한 2개의 커다란 배기구도 인상적이다.
제네시스 후속 모델은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