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의 딸 박주형씨가 최근 회사주식 795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만6500주, 이달 초 1만5223주를 매입한데 이어 추가매수한 것이다. 주형씨의 주식은 총 3만9681주로 0.12%의 지분을 갖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