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삼환까뮤가 모기업인 삼환기업의 법정관리 종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16일 오전 9시24분 현재 삼환까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310원(14.98%) 오른 2380원에 거래 중이다.삼환기업은 전날 장 마감 후 지난해 7월 개시된 회생절차 종결 허가신청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