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국가채무 법정한도 증액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7.57포인트(0.20%) 상승한 1만3534.89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66포인트(0.11%) 상승한 1472.34를 기록했다.그러나 나스닥 종합지수는 6.72포인트(0.22%) 하락한 3110.78를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