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루즈', 와인 뷔페 업그레이드해

2013-01-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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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루즈'가 와인 뷔페를 새롭게 내놓았다.

새롭게 변화된 와인 뷔페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유럽 뿐만 아니라 호주, 칠레, 미국 등지에서 생산한 스파클링와인 4종, 화이트와인 16종, 레드와인 20종이 준비된다. 특히 제공되는 와인의 종류와 수량에 따라 스탠다드 레벨과 프리미엄 레벨로 나뉜다. 또 울프 블라스, 장 발몽, 파네세, 얄리, 캔우드, 코노 스르, 루칸토 몬테풀치아노 등의 와인이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야채 스틱, 샐러드, 갓 구운 빵, 훈제연어, 스시, 캘리포니아 롤을 비롯해 햄, 살라미, 소고기, 오리 가슴살, 미니버거, 각종 튀김 등의 50가지 이상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치즈셀러에는 세계 각국의 치즈가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치즈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한편 와인 뷔페는 매주(수·목·토요일 18시~21시) 진행되며 가격은 스탠다드 레벨(와인 20종) 4만2000원, 프리미엄 레벨(와인 40종) 6만50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및 예약: 02-6282-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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