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6일 '뇌종양과 뇌전증'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관 지하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설호준 신경외과 교수·서대원 신경과 교수가 △뇌종양의 자각증상 △진단 치료 및 예방 등 일반인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강연할 예정이다.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