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재활용 야적장서 화재 발생…1시간 만에 진화

2013-01-10 21:29
  • 글자크기 설정

폐지 재활용 야적장서 화재 발생…1시간 만에 진화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10일 오후 6시쯤 전남 담양군 대전면의 한 폐지 재활용 공장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야적장에 쌓아 놓은 폐지더미가 모두 불에 타 심한 연기와 화염이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