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종사’는 김용 ‘영웅문’ 3부작인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와 천룡팔부 등 소설 속 시나리오를 수묵화풍 그래픽으로 녹여 낸 정통 무협 웹RPG이다.
특히 단조로운 전투를 탈피한 2D 대전액션게임급의 역동적이고 호쾌한 전투신이 돋보인다.
이용자가 직접 문파의 장문인이 되어 제자를 육성하고 문파를 성장시켜나가는 색다른 방식의 게임성을 제공한다.
김기돈 넷마블 본부장은 “‘일대종사’의 첫 테스트는 이용자들에게 김용의 정통 무협 세계관을 제대로 녹인 웹RPG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일대종사’를 통해 소설의 시나리오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정통 무협의 진수를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