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은퇴 기자회견> "최선을 다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1보) 아주경제 박초롱 기자= 장미란 역도 선수 "최선을 다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