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 까지 떨어진 9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북극곰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