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노인대표단과 만난다는 소식에 노인용품 생산업체 모나리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32분 현재 모나리자는 전일 대비 220원(5.72%) 오른 4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등 노인 대표단과 만날 예정이다. 이에 성인용 기저귀 등 노인 용품 생산 업체인 모나리자가 주목 받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