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올해 커피콘서트 10회 공연

2013-01-08 21:2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12월까지 매월 한차례 커피콘서트를 공연한다.

공연은 3월20일 오후 2시 회관 소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김정원, 첼리스트 양성원이 나오는 ‘김정원이 전하는 봄의 선율 ’바흐‘란 제목으로 처음 진행된다. 이후 매월 셋째주 수요일 시민들을 기다린다.

회관은 오는 14∼16일 10회 입장권을 패키지로 30% 할인 판매행사를 갖는다. 1회 입장료는 1만원이다. 문의 032-420-2739.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