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12월까지 매월 한차례 커피콘서트를 공연한다.공연은 3월20일 오후 2시 회관 소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김정원, 첼리스트 양성원이 나오는 ‘김정원이 전하는 봄의 선율 ’바흐‘란 제목으로 처음 진행된다. 이후 매월 셋째주 수요일 시민들을 기다린다.회관은 오는 14∼16일 10회 입장권을 패키지로 30% 할인 판매행사를 갖는다. 1회 입장료는 1만원이다. 문의 032-420-273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