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이 8일 경기도 광주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한 장애인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신입사원 22명은 이날 장애인들의 점심식사를 보조하고,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