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5년 전 방화로 무너진 국보1호 숭례문 복원공사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문화재청은 31일 숭례문 내부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현재 숭례문 복원 공정률은 95%로 내년 1월 말 가림막이 해체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