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대한광통신이 대규모 유증 결정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24일 오전 9시31분 현재 대한광통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보다 290원(14.83%) 하락한 1665원에 거래되고 있다.대한광통신은 지난 21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85억2500만원 규모(1300만주)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