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발리 제공>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스위스 명품 브랜드 발리에서 올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감각적인 윈터 룩 연출을 위한 필수품 '크리아르'백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상품은 스웨이드와 러버의 소재대비로 묘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특히, 가방 바닥 부분의 러버 소재가 눈과 비가 많이 오는 악천후에도 가방 속 소지품을 젖지 않게 보호해준다. 또 내부 양털 라이닝이 특별함을 선사한다. 발리 크리아르백은 전국 발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