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NH농협은행은 환전 및 해외송금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환율을 최고 80%까지 우대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환전·송금 Triple Pang!Pang!’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일정 금액 이상 환전 및 송금고객은 추첨을 통해 고급시계(1명), 가방(1명), 동남아 여행상품권(10명)을 받을 수 있다. 또 유학생이나 여행사, 어학원 등 송금 거래은행 신규지정 고객에게는 추첨으로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하며, 해외 급여송금을 위해 거래은행 지정을 한 외국인 근로자 등도 추첨으로 기프트 상품권을 별도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실시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