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국 정치권의 예산협상 타결 전망 등으로 올랐다.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16% 오른 5892.08을 기록했다.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1% 상승한 3601.65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6% 상승한 7454.55에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로 여겨지는 Stoxx 유럽 600 지수는 0.7% 상승한 278.83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