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삼성카드가 외국계 매도세에 장 초반 1%대 내림세다.5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카드는 전거래일보다 500원(1.42%) 내린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현재 매도상위 창구에는 UBS, 제이피모간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며 외국계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