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달사순>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비달사순은 오는 6일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헤어 모델을 뽑는 '2012 핑크 엔젤 아시아 글로벌 결선 콘테스트'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매해 비달사순 헤어 기기 브랜드를 대표하는 헤어 모델을 선발하는 행사로 올해는 아시아 8개국이 참가했으며 특히 최종 우승자를 뽑는 파이널 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한편 오는 4일까지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나일론 홈페이지에서 사전 인기 투표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