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잘해야 될텐데'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이 30일(현지시간) 어린 시절 다녔던 잉글랜드 팽번의 세인트 앤드루스 스쿨을 방문해 하키를 하고 있다. /A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