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A씨가 정박된 배로 건너가려다 발을 잘못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후 4시5분경에는 여수시 다기능항 앞바다에 B(64)씨가 숨진 채 있는 것을 지나던 행인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낚시를 하던 중 사람이 물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해경에 말했다.
해경은 A씨가 정박된 배로 건너가려다 발을 잘못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후 4시5분경에는 여수시 다기능항 앞바다에 B(64)씨가 숨진 채 있는 것을 지나던 행인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낚시를 하던 중 사람이 물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해경에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