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男, 신변비관 옛 양양대교서 투신

2012-11-23 08:42
  • 글자크기 설정

40대男, 신변비관 옛 양양대교서 투신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22일 오후 56분경 강원 양양군 옛 양양대교에서 A(44)씨가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 어머니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20여 년간 지병과 우울증 증세로 괴로워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