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인터파크는 21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교부를 위해 자사주 3만3727주를 장외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처분예정금액은 1억8400만원 규모로 처분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