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알앤엘삼미는 국내 경기하락과 환율변동에도 불구하고 올해 약 28.11%의 매출 증가를 이룩해 전년 동기 대비 분기 및 누적 실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이 회사는 전년 대비 누적 매출액이 48억 증가한 219억2000만원으로 28.11% 증가률을 기록했다.또 3분기 82억2000만원의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알앤엘삼미는 성인의 기억력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알앤엘 에디슨 골드’를 출시하는 등 기능성 식음료 제품군을 확대하여 건강과 웰빙의 사회적 트렌드에 맞춘 고부가가치 제품의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