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시의회 이재선 부의장이 8일 서울시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기초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지방의원 3,568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82명의 약속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이 부의장은 “지역주민의 구석구석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한 것이 수상한 밑거름이 되었다”며, “향후에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