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6일(현지시간) 켄터키의 출구조사 결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57% 대 42%로 앞섰다고 CNN방송은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