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아이리버가 지난 10일 출시한 스튜디오 마스터링 퀼리티 음원의 재생이 가능한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아스텔앤컨’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아이리버는 최근 5일 신고가를 갱신하며 전일 대비 11.72% 오른 2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리버 관계자는 “아스텔앤컨 출시 이후 기관이나 개인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