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외인 매수로 하룻만에 ‘반등’

2012-11-06 09:2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전일 미국 연비 과장 논란으로 급락했던 현대차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3000원(1.50%)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7.21% 하락마감한 바 있다.

현재 매수 상위창구에는 C.L.S.A,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며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