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헤네시 아티스트리' 포스터. 스타덤 제공 |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블락비가 알렉산드라 버크와 합동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1월3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012 헤네시 아티스트리'에서 블락비는 알렉산드라 버크와 한 무대에 서게 된다.
'더 엑스 팩터'는 한국의 '슈퍼스타K'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블락비는 세련된 힙합으로 해외까지 이릉을 알리고 있다. 이번 신곡 '닐리라맘보'는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10위까지 올랐다.
한편, '헤네시 아티스트리'는 뉴욕과 오하네스 버그, 타이페이, 말레이시아 등 세계 도시에 펼쳐지며 니요, 플로 라이다 등 해외 팝스타들이 무대에 올랐다.
현재, 블락비는 신곡 '닐리리맘보'로 국내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