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문재인 대선후보는 30일 오후 12시30분 영등포구 영등포동 하자센터에서 열리는 '문재인의 정치혁신 비전을 묻다' 대담에 참석한다. 대담에는 조국 서울대 교수와 이준한 인천대 교수가 함께 하며 사회는 박광온 대변인이 맡는다. 이 자리에서 문 후보의 새로운 정치, 안철수 후보의 정치쇄신 방안 평가, 야권 단일화와 경쟁력, 새로운 정치 실천을 위한 제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문 후보는 이어 오후 6시30분 마포구 서교동 메이크샵 성장센터에서 열리는 한국 팟캐스트 1인 미디어 연합발족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