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다음달 1~2일 일반인에게 교내 연구현장을 공개하는 ‘오픈(Open) KAIST 2012’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17개 학과·전공·연구센터가 참여해 학과 소개, 실험 시연, 동아리 소개 등을 진행한다.권동수 기계공학전공교수가 개발한 소화기 내시경 훈련용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해볼 기회도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