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한국레노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8의 출시에 맞춰 PC 사용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모바일 컴퓨팅의 컨버터블 제품군을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라운지 바에서 선보였다.레노버의 컨버터블 패밀리 제품군은 모두 모니터가 360도 꺽이며 노트북 모드와 태블릿 모드를 비롯한 4가지 다양한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