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 25일 소환…"시간 공개 어렵다"(2보)

2012-10-23 18:18
  • 글자크기 설정

특검,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 25일 소환…"시간 공개 어렵다"(2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사건 특검팀은 25일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를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시형씨 쪽에서 소환장을 받았다"면서 "경호 등의 문제가 있어 (소환) 시간은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