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남궁진웅 기자 |
쥬얼리는 한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타이틀곡 '룩앳미'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온 몸을 사용하는 격한 안무에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여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뿌리고 있다.
쥬얼리는 한 손으로 마이크를 들고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여 누리꾼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쥬얼리, 이름 값 하는구나" "저 안무에 라이브가 가능할 줄이야" "멤버들이 전부 실력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쥬얼리는 11일 1년 5개월 만에 공백을 깨고 '룩앳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