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서 트럭 뒤집혀 화재 발생...3명 사망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23일 오전 9시35분께 전북 임실군 성수면 태평리 대왕마을 부근 30번 국도 내리막길에서 진안 성수에서 임실 방면으로 가던 2.5t 트럭이 뒤집히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탑승자 등 3명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