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농협(농업경제대표이사 김수공)은 20일 경기도 양평 과수마을 그린토피아에서 ‘친환경농산물 우수산지 체험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현장체험은 친환경농산물을 소비자 225명을 선정해 친환경농업·농촌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측은 이번 행사가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 및 우수성 홍보와 더불어 도농교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