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과천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과천경찰서(서장 김종길)가 17일 갈현동 소재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최모씨 집을 찾아 행복나눔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빈발하는 각종 사건·사고들이 무관심에서 발생한다고 판단, 따뜻한 우리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서장은 “서로 나누며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과천경찰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