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모두투어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1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모두투어는 전거래일보다 350원(1.27%) 오른 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주요 증권사들은 모두투어에 대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보고서를 통해 신한금융투자는 “3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고 4분기와 내년에도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