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한국자원투자개발은 11일 프로비타로부터 30억원의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 받았다고 공시했다.이 금액은 자기자본의 16.16%에 해당한다.한국자원투자개발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