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갤러리에서 13일부터 열리고 있는 ‘한국공예의 법고창신’전을 전시디렉터 손혜원 크로스포인트 대표의 설명으로 둘러보고 있다. 전시는 10월 7일까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