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오리콤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주당 5000원에서 1000원으로 주식분할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리콤의 주식발행총수는 212만2450주에서 1061만2250주로 늘어난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12월 21일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