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협력업체 매년 구미대 졸업생 60명 채용

2012-09-19 17:2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내년부터 매년 구미대 졸업생 60명이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에 취직하게 된다.

삼성전자서비스와 구미대는 19일 신입사원 교육 및 채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미대는 내년부터 삼성전자서비스가 요구한 교육 프로그램을 교과과정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서비스는 교과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60명을 선발해 협력업체 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향후 5년간 지속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효력이 지속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