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MBC '골든타임'에 출연중인 지일주가 남다른 연기열정을 드러냈다. 극중 세중대 소식통, 응급실 엔돌핀 등 존재감을 펼치는 인턴 유강진으로 출연 중이다. 지일주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는 등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 흰 의사 가운에 청진기 두르고 대본을 보는 지일주의 모습이 공개되자 시청자는 칭찬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