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에스맥이 장중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19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스맥은 전거래일보다 50원(0.33%) 오른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월 18일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으로 시초가 1만7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지 8개월여 만이다. 전일 한화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될 경우 추가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